마이크 플린 예문
예문
- 아프간 복무 당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크 플린 장군과 함께 일했다.
- 마이크 플린 전 보좌관과 허버트 맥매스터 전 보좌관은 3성 장군 출신으로 정보 수집과 실전 경험이 풍부했다.
- 마이크 플린, 허버트 맥매스터에 이어 트럼프 행정부 3번째 NSC 보좌관이었던 볼턴 전 보좌관은 ‘매파’ 역할을 자임하며 북한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촉구했었다.
- 법무부가 스톤의 감형에 나선 지 얼마 되지도 않아, 미국 언론에는 트럼프가 오는 20일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는 스톤은 물론, 탈세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폴 매나포트 전 선거대책위원장과 마이크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사면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.